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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mgvpxE_WKxw


 (뉴스전문)


올해들어 이 나라가 맞이해야 할 가장 큰 이슈는 GDP상승도, 

시리아 전쟁도, 불법 이민도 아닌 가족 문제이다.

이 나라의 사람들은 오랫동안 열심히 일을 한다면 잘 살 수 있을 것이고, 

노력하는 자식대가 되면 더 나아질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 소수에게만 적용된다. 그 꿈은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꿈이 죽어가는 이유는 미국의 가족이 몰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문제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이다. 

 

그리고 그 문제는 순전히 경제적이다.

 

여러 연구가 남성이 여성보다 돈을 적게벌 경우 

여성이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뱉어내고 있다.

이는 가족의 탄생을 막으며, 가족이 형성되지 않으면 마약, 

범죄가 많아지며 다음 세대의 가족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과학적 진실이다.

별로 보수적이지 않은 브루킹스 연구소도 남성인구의 연봉이 줄어드는 것이 

결혼율 감소와 1/4정도에 관계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발표했다.

 

2년후 MIT에서는 공장이 문을 닫으면 결혼율이 낮아지고 한부모가정이 늘어나며

더 많은 자녀들이 마약이나 감옥행으로 몰락해버리는 현상이 관측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이루어진 다른 많은 연구들도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이것은 사실이다.

이상적인 세계라면 제조업이 몰락하며 미국 중부가 죽어가도 괜찮겠지만 현실에서는 아니다.

 

우리는 계속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사실을 말해왔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결국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에 저항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자들에겐 

우리나라가 왜 몰락하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 너무했던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여성들조차 자기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런데도 출산율 문제를 여성 탓으로 돌린다느니 문제의 초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한다.

그것은 여자가 돈 잘버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페미니스트들에겐 가려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은 즉각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한다고 찍어버리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페미니스트들이 이용하는 PC(정치적 올바름)주의는 자유로운 비판과 의견 개진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 연구부터 코미디 등의 문화활동조차 점차 퇴조해 가고 있다.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한다. 이는 창조성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것이 우리가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이 욕먹을 때에 전혀 상관 없는 사람처럼 가만히 서 있는 이유이다.

우리는 PC주의자들이 가하는 테러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데올로기를 만들어내는 PC운동의 주도자들에게 욕먹길 아무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줄에서 빠져나와 저항할 마음을 잃었기 때문이다.

 

열받은 꼬마들이 갑자기 나라의 운전대를 잡은 셈이다.

이 자들은 혁명을 원하는 게 아니라 현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자신들이 잘나가는 현 상태를 말이다.

이 자들은 권력에 취해있고 새로이 해칠 사람을 찾아 떠돌고 있다.

 

언젠가 후세의 사람들은 이 시대를 수치와 공포의 시대로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대가 지나갈 때까지, 우리는 공포가 공포의 규칙에 따를 때만 작동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 규칙에 저항하기로 마음먹었다.

만약 우리가 매일 새로운 사실에 대해 대중에게 알린다면 어떻게 될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은 모두를 처벌할 수는 없다.

우리가 다수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사실을 말하자.

우리는 맨하탄 인스티튜트에서 일하는 헤더 맥도날드를 인터뷰하며 오늘을 시작하겠다.

그녀는 "The diversity delusion의 작가로, 

어떻게 인종과 젠더의 정치학이 우리 나라를 망치고 있는지 쓴 용감한 사람이다.

 

 

-인터뷰 시작-

 

 

터커 : 사회과학자로서 당신이 이것이 논란이 있는 게 아닌

명확한 사실임을 말해주길 바란다.

남성 고용률과 임금이 저하되면 혼인율이 떨어진다는 것이 사실인가?

 

헤더 : 그렇다. 우리 시대에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아버지 없이 큰다는 것보다 큰 재앙은 없다.

엘리트들은 그것을 이해한다. 엘리트들 사이에선 결혼이 남아있다.

그러나 그들은 아버지들이 어머니만큼이나 가족에서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숨긴다.

그들의 혀는 묶여있다. 이 사실은 완전히 은폐되고 있다.

그것은 "강한 여성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거역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엔 경제적 부분이 있다.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는 윌리엄 줄리어스 윌슨이 흑인 사회에서 결혼율의 감소가

미국 중서부에서 일어나는 이유가 남성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문화적 면도 봐야한다.

결혼이라는 문화 자체가 미국의 흑인 사회에서 몰락하고 있다.

 

이것은 일정 부분 페미니스트들의 남성에 대한 공격에서 기인한다.

페미니스트들은 끊임없이 남성을 세계의 악으로 규정하고 공격한다.

남성들은 그에 대해 여성에 대한 구애 경쟁에 참여하지 않고 

물러나는것으로 대응하며, 이는 국가에 큰 문제이다.

 

터커 : 또 미국의 남성 자살율이 높아지기도 했다.

줄리어스 윌슨이 오래 전 연구한 것이 미국 중서부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집단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땐 사람들이 경계해야 한다.

한쪽 세계에서 부자들은 대부분 결혼했고,

다른 쪽에서도 대부분의 기혼자들은 부유하다.

나라가 왜 이렇게 괜찮은 걸 냅두고 말을 못하는 건가?

 

헤더 : 우리는 남성에게 명예를 돌려줘야 한다.

남성은 유독하지 않다. 남성성은 유해하지 않다.

남성적 가치 중엔 우리가 존경해야할 것이 많다. 용기 명예 영웅성 같은 것들처럼 말이다.

이것들이 욕먹어선 안된다.

남성들에겐 남성들의 미덕이 있다.

여성들에게도 남성을 보완해줄 미덕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터커 : 일부 멍청이들이 남성이 몰락한다 여성 만세 외치는데

서로 연결되어 있는 사회에서 남성이 몰락하는 게 여자들에게 대체 뭐가 유익하다는 건지 모르겠다.

 

헤더 : 그것은 일부 분노한 여성들이 가진 제로섬 멘탈 때문이다.

그 여자들은 과거에 일어났던, 지금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성차별주의를 현재로 끌어와 남성들에 대한 증오심을 키운다.

일부러 화낼 이유를 찾아내는 셈이다.

교육을 잘받은 여성들이 많으며, 여성을 고용하려 하는 기관들도 요즘 많다.

그런데도 여성들 중 일부는 1950년대의 성차별주의를 끌어와 피해자인 척 하며 지껄인다.

나는 피해자가 아니다. 나는 요즘들어 여성이 성차별을 받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여성이 성공하려면 남성성을 공격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터커 : 헤더, 인터뷰 고맙다.

 

헤더 : 고맙다


미국도 심각하긴 한듯...

P.S.혹시 머장님께서 정치글이라고 판단되신다면 내리셔도 괜찮습니다.
  • 던바22 2019.01.11 23:34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진다 이런건가

    케이블 토크쇼 특히 폭스꺼는 거르는게 좋다
  • Livingston 2019.01.12 03:20
    흥미로운 인터뷰라 퍼왔습니다 ㅎㅎ
  • 던바22 2019.01.12 11:30
    대범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추구하다 정확성을 놓칠 때가 많음.
    토크쇼에서 나오는 예측들이 랜덤 예측이랑 비슷하게 정확하다는 연구도 있음
  • 安室奈美恵 2019.01.12 01:07
    너무 길다.
  • Livingston 2019.01.12 03:20
    한 줄 요약 : 페미니즘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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