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기 전에 마취주사 6방 정도 찌를 때는 죽을 것 같더니
약기운 도니까 가위 2개로 발톱 후벼파도 고통은 없더라고요.
근데 의사센세가 지혈해주신다고 전기로 지져서(?) 지혈해준다
하시더니 처치하는데 이젠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더라구여...
동네 의원에서 치료해달랬다가 입구컷 당해서 종합병원으로 갔는데
돈 10만원 한번에 깨지는거 보고 사람은 아프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치료받기 전에 마취주사 6방 정도 찌를 때는 죽을 것 같더니
약기운 도니까 가위 2개로 발톱 후벼파도 고통은 없더라고요.
근데 의사센세가 지혈해주신다고 전기로 지져서(?) 지혈해준다
하시더니 처치하는데 이젠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더라구여...
동네 의원에서 치료해달랬다가 입구컷 당해서 종합병원으로 갔는데
돈 10만원 한번에 깨지는거 보고 사람은 아프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