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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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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댕댕이때문에 방송하기가 어렵네요..

 

핑계를 대자면 댕댕이가 많이 늙고 병들었어요..

 

2004년생인데다가.. 지금은 눈도 안보이고 귀도 먹었어요.. 대소변도 잘 못가려서 패드를 방 전체에 깔은 수준이에요..

 

원래 어머니가 돌보시는데 일이 생겨서 담주까지 제가 돌봐야하는 바람에..

 

컴터를 할라고 하면 그새 알아채고 낑낑거립니다..

 

하루종일 옆에 안붙어있으면 불안해하네요.. 낮에는 회사가느라 그때는 혼자 있고 저녁에만 같이 있는데 그것도 불안한가봐요

 

덕분에 밤에도 수시로 깨서 저도 잠을 잘 못자고 있읍니다;

 

그냥 줄 묶어놓고 컴터 하면 되긴하는데 동생같은 애라 맘에 걸려서 그렇게는 못하겠네여;

 

방송은 담주 18일 이후 부터 다시 하겠읍니다..

 

그동안 피규어 만드는법 제대로 배워서 오겠읍니다;

  • title: 높은음자리표슈퍼중성자 2018.11.08 18:32
    머장님의 댕댕사랑, 멋집니다..
    방송 대신 폰으로 팟수질하면서 댕댕이 잘 보살피시길
  • title: 야옹이2후고수 2018.11.11 05:56
    이건 치킨 안 쏴도 되는걸로 ㅇㅈ 또 ㅇㅈ. 동생한테 잘해주셈
  • title: 유령news 2018.11.11 08:18

    벌써부터 방송이 그립읍니다